가운데 머리가 제일 높고 양옆에 비슷한 높이의 어깨가 있는 모양입니다. 고점을 세 번 찍고 내려오는데, 가운데만 유독 높습니다.
차트 패턴 분석기
차트에서 자주 나오는 모양 8가지와 지표 5가지를 실제 캔들 그림과 함께 봅니다. 매매전략 15가지는 그리드부터 터틀·볼린저·페어 트레이딩까지, 실제 금액을 넣은 산출 예시와 손익 구간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 모양, 이름이 뭘까?
헤드 앤 숄더 · 이중 바닥 · 컵 앤 핸들처럼 이름은 들어봤는데 막상 차트에서는 못 알아보는 모양들을 그림으로 익힙니다. 퀴즈로 눈에 붙이고, 내 차트와 나란히 놓고 견줘보세요.
추가하면 vibenexus.site 가 앱처럼 열립니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환율 계산기로도 바로 갑니다.
사세요
- 샛별 + 핀바 ★★★★★
- 상승 장악형 + 큰 양봉 마감 ★★★★★
- 스파이크 로우 + 핀바 ★★★★★
- 이중 바닥 + 큰 양봉 돌파 ★★★★★
- 역 헤드 앤 숄더 + 샛별 ★★★★★
- 원형 바닥 + 되돌림 양봉 ★★★★★
- 상승 삼각수렴 + 잉태형 ★★★★★
- 도쿄장 시간대 + 적삼병 ★★★★★
팔아요
- 저녁별 + 흑삼병 ★★★★★
- 유성형 + 핀바 ★★★★★
- 계단식 하락 + 음봉 3개 ★★★★★
- 헤드 앤 숄더 + 하락 삼법 ★★★★★
- 하락 박스권 + 스러스트 다운 ★★★★★
- 하락 깃발형 + 관통 음봉 ★★★★★
- 하락 페넌트 + 감싸 음봉 ★★★★★
- 런던장 시간대 + 핀바 ★★★★★
캔들은 한국식입니다 — 오른 날이 빨강, 내린 날이 파랑입니다. 그래서 사는 쪽이 빨강, 파는 쪽이 파랑입니다.
별점은 차트 교재와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흔히 쓰는 통설이지 측정한 승률이 아닙니다. 별이 다섯이어도 틀립니다 — 같은 모양도 시장 전체 분위기와 거래량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이름을 익히는 표로 쓰시고 매매 신호로 쓰지 마세요.
캔들은 한국식입니다 — 오른 날이 빨강, 내린 날이 파랑입니다. 주황색 선은 5일 이동평균선입니다.
차트 모양 8가지
여러 날의 궤적이 만드는 모양입니다. 주 단위로 보면 더 잘 드러납니다.
헤드 앤 숄더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양입니다. 가운데 저점이 제일 깊고 양옆에 비슷한 저점이 있습니다.
M자 모양입니다. 거의 같은 높이의 고점을 두 번 찍고 내려옵니다. "저 위로는 안 올라가네" 싶은 선이 뚜렷할 때 나옵니다.
W자 모양입니다. 거의 같은 높이의 저점을 두 번 찍고 올라갑니다. "이 아래로는 안 내려가네" 싶은 선이 뚜렷할 때 나옵니다.
고점은 거의 수평인데 저점은 계속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위쪽에 벽이 있고 아래에서 밀어 올리는 힘이 쌓이는 중입니다.
저점은 거의 수평인데 고점이 계속 내려오는 모양입니다. 아래에 받치는 선이 있지만 위에서 누르는 힘이 점점 강해집니다.
큰 U자 컵이 먼저 나오고, 그 뒤에 손잡이처럼 살짝 내려가는 구간이 붙습니다. 오르기 전에 숨을 고르는 모양입니다.
고점도 저점도 올라가는데, 위아래 폭이 점점 좁아집니다. 오르기는 오르는데 힘이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캔들 신호 8가지
하루이틀의 몸통과 꼬리가 만드는 모양입니다. 위 차트 모양의 마지막 자리에서 함께 나오면 더 무겁게 봅니다.
크게 내린 날 다음에 몸통이 아주 작은 날이 오고, 그다음 날 크게 오르는 세 봉짜리 모양입니다. 가운데 작은 봉이 "내리던 힘이 멈춘 자리"입니다.
크게 오른 날 다음에 몸통이 작은 날이 오고, 그다음 날 크게 내리는 세 봉짜리 모양입니다. 샛별을 위아래로 뒤집은 것입니다.
작은 봉 하나를 다음 날의 큰 봉이 통째로 감싸는 두 봉짜리 모양입니다. 내리던 중에 양봉이 음봉을 감싸면 상승 장악형입니다.
큰 봉 다음 날, 그 몸통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봉이 오는 모양입니다. 큰 봉이 작은 봉을 품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잉태형입니다.
몸통은 위쪽에 작게 있고 아래꼬리가 몸통의 두 배 넘게 긴 한 봉짜리 모양입니다. 장중에 크게 밀렸다가 도로 올라와 끝났다는 뜻입니다.
몸통은 아래쪽에 작게 있고 위꼬리가 길게 뻗은 한 봉짜리 모양입니다. 망치형을 뒤집은 것으로, 올라갔다가 도로 밀려 내려왔다는 뜻입니다.
몸통이 비슷한 크기의 양봉 세 개가 계단처럼 차례로 올라가는 모양입니다. 꼬리가 짧고 매일 전날보다 높게 끝납니다.
적삼병을 뒤집은 모양입니다. 몸통이 비슷한 음봉 세 개가 계단처럼 내려갑니다.
지표는 가격을 다시 계산해 만든 값입니다. 가격보다 늘 한 박자 늦다는 점을 전제로 봅니다.
최근 며칠간 종가의 평균을 선으로 그은 것입니다. 5일선·20일선·60일선처럼 기간이 다른 여러 개를 같이 봅니다.
최근 주가가 얼마나 강하게 올랐는지를 0~100 사이로 보여줍니다. 너무 많이 오르면 과매수, 너무 떨어졌으면 과매도입니다.
짧은 기간 평균선과 긴 기간 평균선의 차이를 보는 지표입니다. 두 선이 어떻게 만나는지로 추세 변화를 읽습니다.
그날 얼마나 많이 사고팔렸는지입니다. 주가가 오르내릴 때 거래량이 같이 많으면 그 움직임이 진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주가가 평소에 움직이는 범위를 위아래 띠로 보여줍니다. 띠 안에서 움직이다가 밖으로 뚫고 나가면 큰 변화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이 모양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내 차트 올려서 짚어보기
이미지를 넣으면 그림 위에 직접 점을 찍어 파동·추세선·되돌림을 잽니다. 찍은 점에서 나오는 값은 전부 계산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예시 1 · 엘리엇 파동 세어보기
오르는 흐름은 1·3·5파로 세 번 밀고 2·4파로 두 번 쉰다, 그리고 A·B·C로 되돌린다 — 이것이 엘리엇이 정리한 모양입니다. 아래는 그 모양을 그대로 그린 것입니다.
- 2파 되돌림1파의 0.5 ~ 0.618 자리가 잦다
- 3파 길이1파의 1.618배가 가장 흔하다
- 4파 되돌림3파의 0.382 자리가 잦다
- 5파 길이1파와 비슷하거나 0.618배
위 비율은 ‘자주 그랬다’는 경향이지 규칙이 아닙니다. 규칙은 위 셋뿐이고, 나머지는 빗나가도 파동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예시 2 · 빗각으로 타점 잡기
저점끼리 이은 선을 여러 번 맞으면 그 선이 살아 있다고 봅니다. 눌렀다가 그 선 근처에서 멈추는 자리를 보는 것이 빗각 타점입니다. 아래는 같은 선을 다섯 번 맞은 그림입니다.
- 선이 살아 있다고 보는 조건최소 두 번, 보통 세 번 이상 닿았을 때
- 타점을 보는 자리선에 닿고 되돌아서는 것이 확인된 뒤
- 선이 깨졌다고 보는 자리종가가 선 아래에서 마감할 때
- 너무 가파른 선1:1보다 훨씬 가파르면 오래 못 간다
닿았다고 반드시 되돌아서지 않습니다. 선은 사람이 긋는 것이라 같은 차트에서도 긋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눈으로 견주는 순서
도구 없이 볼 때도 아래 순서로 보면 대부분 갈립니다.
- 1. 기간을 맞춘다주봉으로 큰 흐름, 일봉으로 세부
- 2. 고점과 저점만 잇는다선 두 개면 삼각·쐐기·박스가 갈린다
- 3. 수평선이 어느 쪽인지 본다위가 수평이면 상승삼각, 둘 다 기울면 쐐기
- 4. 거래량을 겹쳐 본다모양이 같아도 거래대금이 실렸는지가 갈린다
- 5. 완성 여부를 확인한다목선·지지선을 넘기 전엔 아직 모양뿐
그림의 표시는 전부 이 페이지가 직접 계산해 찍은 것입니다. 이동평균·볼린저 밴드·RSI·채널은 실제 공식을 돌린 값이고, 진입·청산 자리는 적어 둔 규칙을 그대로 실행한 결과입니다.
상단과 하단을 정하고 그 사이를 몇 칸으로 자릅니다. 각 칸의 경계선이 주문 자리입니다. 가격이 선을 아래로 지나면 한 칸어치를 사고, 그 물량은 바로 위 선에서 팝니다. 방향을 맞히지 않습니다 — 흔들림 자체가 수익원입니다.
위 그림은 100~120을 5칸(한 칸 4)으로 자른 격자를 30봉에 그대로 돌린 것입니다. 왕복이 12번 끝났고, 마지막에 1칸은 아직 팔지 못한 채 남았습니다.
· 하단 이탈 — 모든 칸에서 산 뒤 더 내려갑니다. 현금은 없고 전량 물린 상태가 됩니다. 이때 손실은 한 번에 산 것보다 큽니다. 내려오는 내내 계속 샀기 때문입니다.
· 상단 이탈 — 전부 팔고 현금만 남습니다. 오르는 구간을 통째로 놓칩니다. 그리드가 낼 수 있는 최대 수익은 그리드 수 × 그리드당 수익으로 처음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드 간격이 왕복 거래비용보다 커야 합니다
한 번 왕복할 때마다 매수 수수료·매도 수수료·세금이 나갑니다. 그리드당 수익률이 이 합보다 작으면 체결이 늘수록 손해입니다. 그리드를 촘촘히 쪼개려는 유인이 늘 이 지점에서 깨집니다.
등차 격자와 등비 격자
등차는 간격을 같은 금액으로, 등비는 같은 비율로 자릅니다. 등차로 자르면 아래 칸일수록 수익률이 크고 위 칸일수록 작아집니다. 위 예(100~120, 5칸)에서 등차의 칸별 수익률은 4.00% · 3.85% · 3.70% · 3.57% · 3.45% 로 벌어지지만, 등비로 자르면 모든 칸이 3.71%로 같습니다. 구간이 넓을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파라미터 산출 — 그리드 계산기
왕복 거래비용률은 매수·매도 수수료에 매도 시 세금까지 더한 값입니다. 국내 주식은 매도마다 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 포함)가 붙고 요율은 시장과 연도에 따라 다르니, 쓰시는 증권사 고지로 확인해 넣으세요.
마틴게일은 질 때마다 다음 베팅을 배로 늘립니다. 한 번만 이기면 그동안의 손실을 전부 되찾고 처음 베팅액만큼 남는 구조입니다. 반마틴게일은 정반대로, 이길 때 늘리고 질 때 줄입니다.
위는 계좌 1,000만원에 첫 베팅 10만원으로 시작해 연패마다 두 배로 늘린 경우입니다. 7연패째에 필요한 누적 자금이 12,700,000원이 되어 계좌를 넘어섭니다.
- 1연패째 베팅100,000원 · 누적 100,000원
- 2연패째 베팅200,000원 · 누적 300,000원
- 3연패째 베팅400,000원 · 누적 700,000원
- 4연패째 베팅800,000원 · 누적 1,500,000원
- 5연패째 베팅1,600,000원 · 누적 3,100,000원
- 6연패째 베팅3,200,000원 · 누적 6,300,000원
- 7연패째 베팅6,400,000원 · 누적 12,700,000원 ← 계좌 초과
- 8연패째 베팅12,800,000원 · 누적 25,500,000원 ← 계좌 초과
한 번에 다 사지 않고 나눠 삽니다. 내려갈 때 더 사면 물타기, 올라갈 때 더 사면 불타기(피라미딩)입니다. 방향만 반대인 것이 아니라 성격이 반대입니다.
산출 예시 · 100·90·80·70원에서 100만원씩 네 번 나눠 샀습니다. 같은 금액씩 사면 평균단가가 83.51원, 같은 수량씩 사면 85.00원입니다. 같은 가격에 같은 횟수로 샀는데 1.49원 차이가 납니다.
전고점·저항선, 또는 좁은 횡보 구간을 강하게 뚫고 나갈 때 들어갑니다. 가장 단순하고, 그래서 가장 많이 속습니다. 뚫은 것처럼 보였다가 도로 들어오는 가짜 돌파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에서 한 번은 장중에 선을 넘었다가 도로 박스 안으로 들어왔고(가짜), 한 번은 넘은 뒤 그 선을 밟고 다시 올라갔습니다(진짜). 모양만으로는 그 순간에 구분되지 않습니다 — 그래서 거르는 장치를 답니다.
- 종가 기준장중에 잠깐 넘은 것은 세지 않는다
- 거래량평소의 1.5~2배 이상 붙었는가
- 리테스트(되돌림) 확인뚫은 선이 지지로 바뀌는지 보고 들어간다
- 손절다시 박스 안으로 들어오면 그 자리
변동성 돌파 — 규칙이 한 줄인 방식
래리 윌리엄스가 정리한 방식입니다. 방향을 예측하지 않고 ‘오늘 평소보다 크게 움직이면 그 방향에 붙는다’는 규칙 하나로 돌아갑니다.
- k 값보통 0.5 — 전일 변동폭의 절반
- 청산당일 종가 또는 다음 날 시가
- 쓰는 이유진입가·청산이 전부 기계적이라 재량이 안 들어간다
짧은 이동평균선이 긴 이동평균선을 위로 뚫으면 골든크로스, 아래로 뚫으면 데드크로스입니다. 가장 오래됐고 전 세계 트레이더가 공통으로 쓰는 축입니다. 규칙이 한 줄이라 검증하기도 쉽습니다.
위 58봉을 5일선과 20일선으로 돌리면 교차가 7번 나옵니다. 그중 골든크로스는 3번인데, 3번은 5봉 안에 곧바로 데드크로스로 뒤집혔습니다. 이 되돌아가는 신호를 휩소(whipsaw · 속임수 신호)라고 부릅니다. 그림 오른쪽의 횡보 구간이 그 자리입니다.
- 흔한 조합5·20 (단기) · 20·60 (중기) · 50·200 (장기)
- 짧게 잡으면빨리 잡지만 휩소가 늘어난다
- 길게 잡으면휩소는 줄지만 늦게 들어가고 늦게 나온다
1983년 리처드 데니스가 초보자들을 모아 규칙만 가르쳐 실제로 운용시킨 실험입니다. 요지는 지난 N일의 고점을 넘으면 사고, 지난 M일의 저점을 깨면 나온다 입니다. 예측이 한 글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위는 20일 고점 돌파로 진입하고 10일 저점 이탈로 청산하는 규칙을 58봉에 그대로 돌린 결과입니다. 진입이 2번 나왔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 1번째 · 133.7 에 진입119.8 에 청산 · -10.4% (중간 최고 +1.4%)
- 2번째 · 137.2 에 진입136.8 에 청산 · -0.3% (중간 최고 +9.9%)
- 시스템 120일 고점 돌파 진입 · 10일 저점 이탈 청산
- 시스템 255일 고점 돌파 진입 · 20일 저점 이탈 청산
- 손절진입가에서 2N 아래 (N은 변동성)
- 불타기0.5N 오를 때마다 한 유닛씩 추가, 최대 4유닛
터틀의 진짜 핵심은 진입이 아니라 수량입니다
N은 최근 변동성 지표인 ATR(Average True Range)입니다. 한 번에 거는 수량을 변동성으로 나눠 정합니다 — 많이 흔들리는 것은 적게, 조용한 것은 많이 삽니다. 그래야 종목이 달라도 한 번에 지는 금액이 같아집니다.
1유닛 = 1,000,000원 ÷ 2,000원 = 500주 (약 2,500만원 어치)
손절은 2N = 4,000원 아래이므로 맞으면 2,000,000원, 계좌의 2%를 잃습니다.
변동성이 두 배인 종목이면 N도 두 배라 수량이 절반이 되고, 잃는 금액은 그대로 2%입니다. 이게 이 공식의 전부입니다.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이 잠깐 쉬는 자리를 삽니다. 신고가를 쫓아가는 대신 한 박자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전제부터 확인합니다 · 고점과 저점이 함께 올라가고 있어야 합니다. 저점이 낮아지고 있으면 눌림목이 아니라 그냥 하락입니다. 이 하나를 건너뛰어서 물리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 보는 자리이동평균선 부근 또는 직전 상승폭의 38.2~61.8% 되돌림
- 확인눌리는 동안 거래량이 줄어들 것
- 들어가는 시점돌아서는 캔들이 확인된 뒤
- 손절직전 저점 아래(위 그림의 파란 점선)
20일 이동평균선을 가운데 두고 위아래로 표준편차 2배만큼 띠를 그립니다. 가격은 대부분 이 띠 안에서 움직이므로, 띠가 좁아졌다는 것은 지금 조용하다, 넓어졌다는 것은 지금 시끄럽다는 뜻입니다.
밴드폭 = (상단 − 하단) ÷ 중단 입니다. 위 구간에서 밴드폭은 2.3%까지 좁아졌다가 20.4%까지 벌어졌습니다. 좁아진 자리를 스퀴즈라고 부르고, 그 뒤에 큰 움직임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 스퀴즈밴드폭이 최근 6개월 최저 부근 — 방향은 아직 모른다
- 회귀 매매추세가 없을 때 하단 터치 후 안쪽으로 돌아서면 매수
- 확장 추종스퀴즈 뒤 밴드를 뚫고 나가면 그 방향에 붙는다
- 손절회귀를 노렸는데 밴드 밖에서 계속 걷는 경우
최근 14일 동안 오른 폭의 평균과 내린 폭의 평균을 견줘 0~100으로 표시한 값입니다. 많이 올랐으면 100 쪽, 많이 내렸으면 0 쪽으로 갑니다. 흔히 70 위를 과매수, 30 아래를 과매도로 봅니다.
위 46봉을 RSI(14)로 돌리면 70 위가 5봉, 30 아래가 3봉 나옵니다. 아래 칸의 빨간 점과 파란 점이 그 자리입니다.
- 역매매70 위에서 꺾이면 매도 · 30 아래에서 돌아서면 매수
- 꺾인 것을 확인한다70을 넘은 순간이 아니라 되돌아 내려온 뒤
- 다이버전스(divergence)가격은 신고가인데 RSI 고점은 낮아지는 경우
이 둘은 같은 자리에서 정반대로 행동합니다. 아래 그림의 동그라미 하나를 두고 한쪽은 사고 한쪽은 팝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그 뒤에 무엇이 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 추세추종신고가를 산다 · 승률 낮고 손익비 크다
- 평균회귀많이 빠진 것을 산다 · 승률 높고 손익비 작다
추세추종은 열 번 중 서너 번만 맞아도 됩니다. 크게 한 번이 여러 번의 작은 손실을 덮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평균회귀는 그 반대로 자주 맞지만, 드물게 한 번 크게 틀립니다. 어느 쪽이든 기대값은 같은 식으로 계산되고, 그 식은 맨 아래 카드에 있습니다.
같이 움직이는 두 자산을 고릅니다. 둘의 가격 차이(스프레드)가 평소보다 크게 벌어졌을 때, 비싸진 쪽을 팔고 싸진 쪽을 삽니다. 다시 붙으면 양쪽을 정리합니다. 시장 전체가 오르든 내리든 상관이 줄어들어 시장중립(market neutral) 전략으로 분류됩니다.
위는 A와 B의 비율을 표준점수(z-score)로 바꾼 것입니다. 평균 1.013, 표준편차 0.034이고, 가장 벌어진 자리가 +2.49σ입니다.
- 진입|표준점수(z-score)| ≥ 2 — A 고평가면 A 매도 · B 매수
- 청산표준점수(z-score)가 0 부근으로 돌아올 때
- 손절±3σ 를 넘어 더 벌어질 때
- 고르는 기준같은 업종 · 오래 붙어 움직인 이력 · 공적분 검정(cointegration test)
같은 자산이 거래소 A와 B에서 값이 다를 때, 싼 곳에서 사서 비싼 곳에 팝니다. 한국 거래소의 코인 값이 해외보다 비싼 현상을 흔히 김치 프리미엄이라 부릅니다.
위 구간에서 프리미엄은 최저 1.1%에서 최고 11.2%까지 벌어졌습니다. 숫자만 보면 공짜 돈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왜 그렇지 않은지가 이 카드의 요점입니다.
국내 1BTC = 105,000,000원 · 해외 1BTC = $70,000 · 환율 1,350원 → 해외 원화 환산 94,500,000원.
프리미엄 = (105,000,000 − 94,500,000) ÷ 94,500,000 = 11.1%.
해외에서 사서 국내로 보내 팔면 1,050만원이 남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원화를 다시 해외로 보내 또 사려면 외국환거래 신고와 송금 한도, 은행의 자금 출처 확인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고리가 막혀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커도 무한히 반복되지 않고, 그래서 프리미엄이 유지됩니다.
- 전송 시간보내는 동안 가격이 변한다 — 이 위험이 차익보다 클 수 있다
- 출금·전송 수수료양쪽 거래소와 네트워크 수수료가 모두 붙는다
- 트래블룰(Travel Rule)거래소 간 전송에 신원 정보 확인이 필요하고 막히는 조합이 있다
- 외환 규정해외 송금은 신고·한도 대상이다. 규정을 어기면 차익이 문제가 아니게 된다
- 역프리미엄국내가 더 쌀 때는 반대 방향인데, 그쪽 고리가 더 막혀 있다
경제 환경을 성장과 물가 두 축으로 나누면 네 국면이 나옵니다. 어느 국면이 올지 맞히는 대신, 각 국면에서 잘 버티는 자산을 미리 다 담아 둡니다. 맞히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이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 성장 ↑ · 물가 ↓주식이 좋다
- 성장 ↓ · 물가 ↓장기 국채가 좋다
- 성장 ↑ · 물가 ↑원자재가 좋다
- 성장 ↓ · 물가 ↑금이 좋다
게리 안토나치가 정리한 방식입니다. 두 종류의 모멘텀을 겹쳐서 씁니다.
- 절대 모멘텀그 자산의 최근 12개월 수익률이 현금(단기 국채)보다 높은가
- 상대 모멘텀후보들 중 최근 12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인가
1. 미국 주식 14.2% · 해외 주식 6.8% · 단기 국채 4.3%.
2. 절대 모멘텀 — 1위인 미국 주식(14.2%)이 단기 국채(4.3%)보다 높은가? 예.
3. 상대 모멘텀 — 주식 둘 중 높은 쪽은? 미국 주식.
4. 다음 한 달은 미국 주식에 전부 둡니다. 만약 2번에서 아니오였다면 주식을 전부 비우고 단기 국채로 갑니다.
절대 모멘텀이 하는 일은 큰 하락장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상대 모멘텀만 쓰면 주식이 전부 내릴 때 ‘덜 내린 주식’ 을 고르게 되는데, 그건 여전히 주식입니다. 둘을 겹쳐야 ‘아무것도 안 사는’ 선택지가 생깁니다.
비중을 미리 정해 두고 주기적으로 원래대로 되돌립니다. 그러면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일이 저절로 일어납니다. 판단이 들어갈 자리를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
위는 목표 60%에 ±5%p 밴드를 둔 예입니다. 밴드를 벗어나는 순간에만 손을 대므로 이 30회 구간에서 매도 3번, 매수 3번으로 끝났습니다. 매달 들여다봤다면 훨씬 자주 건드렸을 자리입니다.
- 달력식분기·반기·연 1회처럼 날짜로 정한다
- 밴드식목표에서 ±몇 %p 벗어날 때만 되돌린다
- 섞어 쓰기정해진 날에 보되, 밴드 밖일 때만 손댄다
스캘핑은 작은 폭을 여러 번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실력보다 비용입니다. 먹으려는 폭이 작을수록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기 때문이고, 이 구조는 회전이 많은 모든 전략에 똑같이 걸립니다.
파란 띠가 왕복 거래비용 0.2%입니다. 위 봉들의 평균 몸통은 0.11% — 비용 띠가 봉 하나의 몸통과 비슷한 두께입니다. 한 봉을 통째로 맞혀야 겨우 본전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규칙을 쓰든 남는 것은 승률과 손익비 둘입니다. 이 둘이 정해지면 그 전략이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지 아닌지도 정해집니다.
손익비가 크면 낮은 승률로도 됩니다. 반대로 손익비가 1보다 작으면 절반 넘게 맞혀도 계좌가 줄어듭니다. 위 카드들의 승률이 제각각인데도 전부 성립할 수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손익비 1 : 0.5승률 66.7% 넘어야 본전
- 손익비 1 : 1승률 50.0% 넘어야 본전
- 손익비 1 : 1.5승률 40.0% 넘어야 본전
- 손익비 1 : 2승률 33.3% 넘어야 본전
- 손익비 1 : 3승률 25.0% 넘어야 본전
- 손익비 1 : 5승률 16.7% 넘어야 본전
파라미터 산출 — 기대값 계산기
전략 채택 전에 확정해야 할 세 가지
- 1. 어느 장에서 잃는가수익 구간보다 먼저 정의한다
- 2. 언제 멈추는가횟수·금액·가격 중 하나로 숫자를 박는다
- 3. 한 번에 얼마를 거는가계좌 대비 %로 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차트에 이 모양이 나오면 그대로 되나요?
아닙니다. 패턴은 "이런 모양 뒤에는 이런 움직임이 잦았다"는 경향일 뿐 예언이 아닙니다. 같은 모양이라도 시장 전체 분위기, 해당 종목의 뉴스, 거래량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모양의 이름과 보는 법을 익히는 곳이지 매매 신호를 주는 곳이 아닙니다.
올린 차트를 자동으로 분석해 주나요?
이미지를 올리면 그 위에 직접 점을 찍어 엘리엇 파동·추세선 각도·피보나치 되돌림을 잽니다. 다만 그림을 스스로 읽어 "상승 쐐기 · 신뢰도 75%" 같은 판정을 내놓지는 않습니다. 그림 파일에서 그 숫자가 나올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양을 짚는 것은 사람이 하고, 재는 것은 도구가 합니다. 엘리엇 파동 규칙 셋처럼 어기면 파동이 아닌 확정 규칙은 찍은 점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올린 이미지는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강세 신호 패턴이 나왔는데 떨어졌어요.
흔한 일입니다. 패턴이 완성되기 전에 무너지는 경우(가짜 돌파)가 상당히 많고, 완성돼도 시장 전체가 내리면 같이 내립니다. 그래서 패턴 하나만 보지 않고 거래량·추세·시장 상황을 함께 봅니다.
그리드 매매는 항상 수익이 나는 건가요?
아닙니다. 그리드는 정해 둔 구간 안에서 가격이 오갈 때 벌고, 그 구간을 벗어나면 잃도록 만들어진 규칙입니다. 하단을 이탈하면 모든 칸에서 산 뒤 더 내려간 상태가 되어 손실이 한 번에 산 것보다 커지고, 상단을 이탈하면 전부 팔고 현금만 남아 오르는 구간을 놓칩니다. 낼 수 있는 최대 수익은 칸 수 곱하기 칸당 수익으로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반면 손실 쪽은 열려 있습니다. 매매전략 탭의 계산기가 필요 자금과 하단까지 내려갔을 때의 평가손실을 먼저 보여 주는 이유입니다.
한 그리드를 촘촘히 쪼갤수록 자주 체결돼서 좋은 것 아닌가요?
그리드당 수익률이 왕복 거래비용을 상회할 때만 그렇습니다. 1회 왕복마다 매수 수수료, 매도 수수료, 매도 시 세금이 발생합니다. 그리드를 촘촘히 쪼개면 그리드당 수익률은 함께 줄어드는 반면 거래비용은 고정이므로, 일정 지점을 넘어서면 체결이 늘수록 손실이 누적됩니다. 계산기는 가장 좁은 그리드가 거래비용을 상회하는지부터 판정합니다.
어떤 매매전략이 가장 좋은가요?
단일한 답은 없습니다. 전략마다 유효한 국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드는 횡보 국면에서 수익이 나고 추세 국면에서 손실이 누적됩니다. 터틀 같은 추세추종은 정반대로 추세 국면에서 수익이 나고 횡보 국면에서 손실이 쌓입니다. RSI 역매매는 박스권에서만 기대값이 양수이며 방향성이 생기는 순간 부호가 뒤집힙니다. 그래서 매매전략 탭에서는 카드마다 수익 구간과 손실 구간을 함께 명시했습니다. 전략 선택에 앞서 판단해야 할 것은 종목이 아니라 현재의 시장 국면입니다.
마틴게일은 한 번만 이기면 되는 것 아닌가요?
수학적으로는 맞고, 실제로는 자금이 유한해서 무너집니다. 첫 베팅 10만원으로 시작해 질 때마다 두 배로 늘리면 8연패째 베팅이 1,280만원이고 누적 투입이 2,550만원입니다. 계좌 1,000만원이면 7연패를 못 버팁니다. 승률 50%에서 7연패가 나올 확률은 한 번에 0.78%로 작지만, 100번 매매하면 그 연패를 한 번이라도 만날 확률은 절반을 넘습니다. 마틴게일이 무너지는 이유는 승률이 낮아서가 아니라 자금이 유한해서입니다.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이 되나요?
설치되는 것은 이 도구 하나가 아니라 vibenexus.site 전체입니다. 주소창 없이 앱처럼 열리고,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환율 계산기·차트 분석기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데스크톱 크롬에서는 설치 버튼이 뜨고, 아이폰 사파리에서는 공유 버튼 →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한 번 열어 둔 뒤에는 인터넷이 끊겨도 사전과 퀴즈는 그대로 열립니다.
이 페이지는 차트 용어를 익히기 위한 교육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어떤 패턴도 앞으로의 가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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